현대전에서 정보전 사례

우크라이나인들한테 당신의 아들이 죽었다고 문자를 보낸다.

 

놀란 우크라이나 부모들이 자신의 아들에 전화를 건다.

 

특정 지역에서 통화량을 급증한다..

 

 

거기를 포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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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러시아군 사이에서도 병사들이 멋대로 틱톡 같은데 영상 올리는 게 문제가 되기도 했고. 

 

군대에서 전화기를 쓰는 건 좋은데 전시상황에서 어떻게 할 지 잘 가르쳐야 할 듯.

 

저런 사례가 최근 전쟁에서나 나와서 국군 장병은커녕 간부들도 교육 제대로 받을 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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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어제는 기지국을 해킹해서

우크라이나군인들에게 항복하라고 문자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침공하기 하루 전인 어제(한국 시각으로 2월 24일)

인터넷망이 먹통이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긴급상황일 때 인터넷이 먹통이 될 수도 있다.

그에 대한 개개인이 어떻게 행동할 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