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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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일본 총리 후보, 고이즈미 신지로 "펀, 쿨, 섹"시사*이슈 2020. 3. 10. 11:08
81년생으로 만 38살로 젊은 나이에 축하는 정치이다. 우리나라에게는 한 때 망발로 유명했던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아들이다. 일본은 아베 총리 이후로 급격한 우경화를 이루었다. 한 때 우경화 정치로 유명했던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아들이 차기 일본 총리 후보로 떠오르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게다가 일본 정치인의 아이돌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수려한 외모가 한 몫하는 중이다. 똑 여러 톡톡 튀는 발언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육아 휴직을 내겠다고 공식 선언한 남성 장관이기도 하다. NHK에 따르면 고이즈미 환경상은 첫 아이를 낳으면 3개월 내 2주간 육아 휴직을 낼 계획이다. 다만 국회 답변이나 위기관리 대응 등 장관으로서 공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휴가를 쓰게 되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