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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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에서 징집된 러시아인들 다그치는 러시아 간부 영상시사*이슈/우크라이나 전쟁 2022. 9. 25. 11:52
장군 : "누가 계집 새끼들 마냥 소리를 울어대나? 아가리 닫고 말하는 대로 행동해! 왜 계속 소리지르는 거야?" 징집병 : "너는 왜 소리 지르고 있는데?" (해석 할 수 없는 소리) "그만 소리 지르고 말 들을 준비해라. 계속 조용히 하라고 말했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군인이야. 알겠어? 너희들 모두 이제부터 군인이라고. 3일 동안 여기서 머무르고 싸우기 위해 2주 간 훈련을 받는다. 전투 임무는 특수군사작전이 끝날 때까지 지속될 것이고 그 이후 집에 갈 수 있다. 질문 있나?" (누가 질문함.) "직장에서 해고되지 않을 거고.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면 직장으로 복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