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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협상이 있었고 4번의 결렬이 있었다. 상황은 최악으로 가고 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대사관 비우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게다가. 개입하면 핵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한 상황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군으로 위장한 러시아군이 위장 작전을 펼치려다가 미군에게 들켰는데 단순히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니라 우크라이나를 손을 보면서 나토 확장과 서방 세계의 영향력을 낮추려는 속셈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