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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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은 돈 필요한 사람들을 섭외했었다.시사*이슈 2021. 5. 19. 12:10
두 명 빼고 말이다. 니갸르 조국이 얼마 전까지 전쟁 중이었다. 아버지가 어릴 적에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홀로 남매를 키웠다고 한다. 바쿠 대학교를 졸업해 고려대학원을 다녔다. 학비를 스스로 벌여야 했기 때문에 노가다 판에서 자주 일했고 그래서 서울에서 살지만 경상도 사투리가 나온다. 남동생이 징집되면서 진짜로 돈 벌 수 있는 사람이 니갸르 뿐. 가장 절박한 사람이다. 박형준 : 아는 사장님의 술집을 인수함 -> 얼마 안 지나서 불 탐 -> 교통사고 크게 남 -> 코로나로 가게 열지도 못 함. -> 빚이 많음 ㅜ 논리왕 전기 00년생으로 고등학교 졸업한 지 얼마 안 됨. 전기 관련 자격증을 따고 노가다판에 취직함. 그러다가 토크온 방송을 시작했으나 머니게임 이전에는 인기가 없었음. 공혁준 : 인기가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