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싶은 걸 쓴다.
어이쿠 물쫄면이라니. 상상도 못했다. 생생투데이는 뻔한 걸 보여주면서도 가끔씩 놀라운 걸 보여준다. 나는 쫄깃쫄깃한 면을 좋아한다. 씹었을 때 풍부한 식감을 좋아한다. 그런데 국물이랑 섞여 있다니!! 내가 알바했던 곳이 기억난다. 생면이 두꺼워서 쫄깃했는데 어른분들이 싫어했다. 나는 좋았는데. 저기 가서 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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