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싶은 걸 쓴다.
러시아 국영언론인 스푸트니크에서 미국 대사관 바트 고르먼을 추방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블라디미르 푸친 대통령은 의회에 보낼 메세지를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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