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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하기에 너무 예쁘다. 상대역으로 만나고 싶다고 발언한 조병규가 사과를 했다. 윤세아씨가 이쁘다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만 한 말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었으니. 윤세아씨는 조병규 발언에 "기준이가 '해투4'에서 그런 말을 했었냐. 오늘 얘기를 들었는데 깜짝 놀랐다. 웬일이야 징그러워"라고 말했다. (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