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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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국민들 바보 같아" 프랑스 이동금지령시사*이슈 2020. 3. 17. 16:20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무 일 없는 듯 먹고마셔 바보 같다"고 국민들에게 말한 이유가 뭘까? 무관중 경기가 열리자 프랑스 국민들은 경기장 앞에서 집단응원을 했더. 뉴스 속 프랑스 시민들을 보면 알겠지만 마스크를 낀 사람이 정말 드물다. 저 상황에서 마스크를 껴도 각막을 통해 충분히 감염될 수 있는 상황. "축구를 위해서면 코로나 바이러스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 팀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건 다 잊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인터뷰가 가관이다. 이런 프랑스 사람들이 많으니 약국을 제외한 모든 곳을 폐쇄했다.하지만 그 폐쇄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서도 마스크를 안 낀 사람들이 많다. 역시 레볼루숑의 나라. 심각하다. 확대한 사진을 보면 확길히 마스크를 안 낀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