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
멜리토폴 시장, 러시아 군은 피난을 가장해 본격적인 도발을 준비 중시사*이슈/우크라이나 전쟁 2023. 5. 7. 17:01
https://t.me/ivan_fedorov_melitopol/1894 구상된 "대피"를 가장하여 침략자들은 실질적인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 거짓에 의해 야기된 인도주의적 재난을 준비하고 있다 ▪대피 행렬에는 민간인을 태운 버스가 3분의 1밖에 없었고, 다른 기둥에는 군용 버스가 없었다. 사람들은 베르디얀스크로 끌려가고, 러시아인들은 마리우폴 쪽으로 더 멀리 갔다. ▪러시아군은 매일, 매 시간, 심지어 밤에도 거리를 돌아다니며 확성기를 통해 "공황상태에 빠진다"고 위협한다. 이는 기존의 러시아군 대피령과 다른 모습이다. ▪사람들은 장기간의 약과 식품을 대량으로 구입하려고 하지만,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다. 상점들은 상품 공급을 중단했고, 일부는 이미 문을 닫았고, 시장은 거의 닫혀 있으며 , 빵조차..
-
푸틴은 극단적인 수단을 쓸 것인가?(자포리자 원전, 해저 케이블 절단)시사*이슈/우크라이나 전쟁 2023. 5. 6. 01:01
1. 지난 달 4월 19일. 미국은 공식적으로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징후에 대해 언급함. 2. 이후 미국은 핵전용 정찰기인 WC-130을 우크라이나와 그 근처에 한 달 간 계속 날리는 중임. 3. 미국 경고 이후 서방끼리 모여서 푸틴은 극단적인 방식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음. 푸틴도 이번이 우크라이나가 반격할 거란 사실을 잘 알고 있음. 서방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대응하기 위해 남아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중 두 가지 유형의 위험이 있는데. 1. 서방에 대한 사이버 공격 2. 핵위협+핵공격 (핵무기 사용 뿐만 아니라 원전 터트리거나 더티밤을 쓰는 등) 4. 크렘린궁 드론 테러 자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크렘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