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퍼플을 주로 피는 아이코스 유저입니다.
히츠 트로피카 이후로 처음 펴보는 신제품인데 퍼플에서 바로 갈아탔습니다.
트로피카는 껄끄러운 맛이 있는데 이건..맛나네요 ㅋㅋ
이건 처음 아이코스 입문자한테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ㅡㅡ기사 내용ㅡㅡ
유명 셰프와 믹솔로지스트(칵테일 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해 특별한 맛을 구현한 히츠 콜라보레이션 3종을 14일 출시했다.
△히츠 아밀 △히츠 유젠 △히츠 눌 3종으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맛으로 창조해 담아냈으며 필립모리스만의 특수 기술을 이용해 실제 담뱃잎을 압축해 제조했다.
후레쉬 제품인 '히츠 아밀'은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상쾌함을 제공한다. 색다른 맛의 '히츠 유젠'은 깊이 있는 향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맛 제품인 '히츠 눌'은 프리미엄 타바코 블렌드의 조화로운 풍미를 실현했다.
이번 한정판 히츠 제품들은 미슐랭가이드 최고 등급인 3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인 후안 아마도르와 유명 바텐더이자 믹솔로지스트인 르네 소프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82610
ㅡㅡㅡㅡ
미슐랭 쉐프랑 칵테일 전문가가 참여했다고 하는데. 담배에 전문가가 있는가 싶은데 파이프 스코티 이후로 "오!" 감탄사가 나온 신제품이었습니다. 한정판이라는데 앞으로 쭉 나왔으면 좋겠네요
반응형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