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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최후의 결전시사*이슈/우크라이나 전쟁 2022. 2. 26. 12:52반응형
"오늘 밤은 몹시 힘들 것이다. 적이 우리 저항을 무너뜨리려고 모든 병력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어디서든 적을 막아 달라. 우크라이나의 운명이 이제 결정된다"고 국민에게 당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유치원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유치원과 민간시설에 포격하는 이유가 뭔지 도대체 설명할 길이 없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젤렌스키는 키이우 시민들과 함께 도시에 남아 있기로 했습니다.
대통령 뿐만 아니라 의원들도 도피를 거부하고 러시아군과 싸우기 위해 남아있기로 했다는군요.
미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는 국가 정보위원회의 소속으로서
푸틴은 언제나 킬러였지만 지금 그의 의사결정방식이 루비오가 5년간 봐왔던 푸틴과는 다르다고 트윗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반응형'시사*이슈 > 우크라이나 전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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