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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다 똑같이 느꼈는지 갑자기 드림하이 찍고 그래도 차파국 노승혜 캐미는 좋았지만 다른 의미로 여운이 깊네. 이런 실망스러운 엔딩도 오랜만인 듯. 재밌게 본 한국 드라마도 오랜만이고 이렇게 망쳐버린 엔딩도 오랜만이고
이 가족이 제일 좋다 ㅋㅋㅋ 걸크러쉬 승혜도 좋고 차파국 매력도 뿜뿜 찐찐 가족도 좋지만 역시 차파국-승혜 가족이 제일 마음에 든다. 마지막화라니 아쉽다. 이제 뭘 볼까. ㅜㅜ
엄마를 하기에 너무 예쁘다. 상대역으로 만나고 싶다고 발언한 조병규가 사과를 했다. 윤세아씨가 이쁘다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만 한 말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었으니. 윤세아씨는 조병규 발언에 "기준이가 '해투4'에서 그런 말을 했었냐. 오늘 얘기를 들었는데 깜짝 놀랐다. 웬일이야 징그러워"라고 말했다. (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