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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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 핵무기 사용에 대해 경고시사*이슈/우크라이나 전쟁 2023. 4. 19. 16:36
2일 전, 미국의 핵탐지정찰기 wc 135가 러샤 바렌츠해쪽으로 트랜스폰더도 끄고 정찰했습니다. 당시에는 러시아 핵잠수함을 정찰하러 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 미국은 나토에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징후에 대해 경계를 촉구했습니다. 나토의 e-3정찰기 미군의 리벳조인트 미군의 e-8 현재 주요정찰기 3대장이 정찰 중입니다. 가디언 기사에 따르면, 푸틴도 이번이 우크라이나의 반격할 거란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서방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대응하기 위해 남아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유형의 위험이 있는데. 1. 사이버 공격 2. 핵위협+핵공격 러시아 연방 전용기가 이륙 후 트랜스폰더 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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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핵 무기 사용 시사 (러시아 핵폭탄, 푸틴 핵폭탄)시사*이슈/우크라이나 전쟁 2022. 2. 28. 00:18
푸틴은 서방이 자극을 하면 러시아는 핵무력을 쓸 수 있다고 경고했다. 푸친은 나토의 위협에 대응하여 자국의 핵전력을 준비할 것을 명령했다. 우크라이나에 꾸준히 핵위협이 있다고 주장한 푸틴은 핵억제 부대에게 '특수전 임무 모드' 돌입 명령을 내렸다.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푸틴이 핵공격 자작극을 펼칠 수 있다고 경고한 바가 있다. 가디언지에서도 올린 공식 소식. High alert = 10여분 안에 핵발사 할 수 있는 태세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 : 우크라이나 대변인은 푸틴의 지시가 두 대표단이 협상할 준비가 됐다는 발표가 나온 직후 내려졌고 우리는 이 압박에 굴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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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쟁 예고 수준 경고시사*이슈 2021. 3. 27. 00:34
알레스카의 미중 대결 이후 미국은 서방 동맹국과 함께 중국 압박에 나섰다. 명분은 신장 지역 인권 탄압이었다. 이를 문제 삼으며 미국과 EU 등 서방 세계는 중국을 제재했다. 그리고 3월 26일. 중국은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장 문제는 민족, 종교,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반분열, 반테러, 반간섭의 문제이다. 미국이 이른바 신장 문제를 정성껏 조작하는 이유는 위구르족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중국의 안정을 파괴하고 성장을 저지하려는 것이다. 오늘의 중국은 이라크나 시리아가 아니며 120년 전 8개국 연합국 아래의 청나라도 아니다. 중국은 공명정대하고 당당하고, 중국을 향한 악의적인 거짓말과 소문은 폭로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 영국, 캐나다,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