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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군 국방기술 설명! 한국 미사일 발전사.시사*이슈 2021. 9. 15. 23:58반응형
1. 고위력 탄도미사일.
현무가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탄도미사일은 파괴력이 약하면 가성비가 떨어지죠. 그래서 찌라시로 돌던 탄두 3톤을 사용하는 게 아닐까 추측 중입니다.
2. 핵도 없으면 SLBM이 무슨 소용이냐고?
먼저, 지상에서 쏘는 것보다 바다에서 쏘는 SLBM이 요격이 훨신 어렵습니다.
타격 수단의 다변화를 의미하고
핵개발 시 탄두만 갈아끼우면 된다는 거죠. 이게 말이 되냐구요~ 당연히 말이 되죠~
그리고 타격범위 자체가 달라집니다. 고정되서 쏘는 것과 트럭타면서 미사일 쏘는 것을 비교해봅시다.
2020년 협정으로 고체 추진 발사체 제한이 풀렸었죠. 그리고
2021년 협정으로 군사용 고체 추진 발사체 제한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개된 고체 추진발사체.
액체 연료보다 발사과정이 즉각적이라서,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의 기초가 되는 기술이란 것이죠.
미국 걸프전에서 선보였던 신기술입니다. 걸프전이 오래되었지만, 자국에서 생산하는 미사일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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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은 자체 추진력과 유도장치를 갖춘 폭탄으로, 일반폭탄과 달리 긴 사정거리와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치명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는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은 적의 중요 군사시설을 공격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지난 1991년 걸프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은, 아프간 전과 이라크 전을 거치면서 항공전의 핵심무기체계로 등장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타우러스 미사일 [TAURUS KEPD 350] -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무기의 세계, 김대영, 유용원의 군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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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은 비싸고. 하지만 한국에서 자체로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당연히 비용도 줄어들겠죠.
SLBM에 시큰둥할지 모르는 중국이 제일 두려워할 무기가 바로 저겁니다. 요격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서해안에 도배하면 중국 동부해안 봉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북해함대와 남해함대를 고립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개드립 - 🧨🧨오늘 공개된 국방기술 간략 설명🧨🧨 ( https://www.dogdrip.net/350639152 )
중국 등 주변국 사신들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화약과 관련된 조선의 기술력을 과시하였고, 국가의 위엄을 나타냈다. 조선은 당시 최첨단 기술이었던 화약제조 기술의 보유로 주변국과의 외교 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92665
중국이 즐거워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 그리고 중국이 발작할 소식 하나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ten Soendergaard Larsen 은 찾아보니 국제정치관련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Sam Roggeveen은 호주 정보기관의 전 수석 전략 분석가로 일했으며, 지금은 Lowy Institute에서 국제안보 프로그램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
한국 국군은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한국인으로서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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