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전쟁 참전하나? :: 황금거북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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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루스 전쟁 참전하나?
    시사*이슈/우크라이나 전쟁 2023. 6. 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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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me/belta_telegramm/205183

    Lukashenko: "우리는  정기적인 전쟁과 계획을 게시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도망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은 "무장 반란"의 또 다른 시나리오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보고해야 합니다. 사례"

    "소위 Kalinovites는 얼마나 화가 났습니까? 그들은 전선으로 몰려 갔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벨로루시에서 거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러시아에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나는 군대를 완전한 전투 준비 태세로 전환하라는 모든 명령을 내 렸습니다


    벨로루시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의 연설: 주요 논문

    ▪+30년 동안 전쟁을 준비했기에 오늘도 우리는 평화로운 하늘 아래 살고 있습니다. 전쟁 없는 삶은 힘든 일상의 결과입니다.

    ▪+이유가 없다면 나라에 색혁명은 없다.

    ▪+우리 세대는 힘에 대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우리는 우리 땅에 드리워진 위협보다 더 강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협은 다시 서쪽에서 온다.

    ▪+최근 러시아 남부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지켜보는 것은 우리에게 고통스러웠습니다. 조국이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은 그들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상황을 해결하는 벨라루스의 역할을 감안할 때 일어난 일에 대해 몇 마디 말하고 우리의 입장을 설명해야 합니다.

    더욱이 우리 도망자들도 소란을 피우며 큐레이터에게 무장 반란 시나리오를 구현할 준비가되어 있지만보고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소위 "Kalinovtsy"(우크라이나 군대 편에서 싸우는 Kalinovsky의 이름을 딴 연대에 대한 연설에 주목)가 얼마나 미쳤습니까? 그들은 최전방으로 몰렸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들었습니다. 벨로루시에서 거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돌진했고 분리는 "뒤로, 여러분, 제 시간이 아닙니다."

    ▪+러시아에서 행사가 열렸을 때 정오가 되자 경찰, 특수부대를 포함한 모든 군대가 완전한 전투 태세를 갖추었습니다.

    ???? 벨로루시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의 연설: 요점 - 3부

    ▪+ 벨로루시와 전 세계의 역사에 어려운시기가 왔습니다. 글로벌 분쟁의 위협이 오늘날처럼 가까이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나라를 폭파하고 그들 자신의 질서를 확립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부의 실제 계획에 대해 우리를 오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NATO 확장의 새로운 물결과 우리 국경 근처 동맹국의 군사적 잠재력 강화를 봅니다.

    ▪+거의 매일 국경 서비스 당국은 시체 던지기부터 벨로루시 영토로 날아가는 드론에 이르기까지 이웃 국가의 국경에서 도발을 기록합니다.

    ▪+나, 푸틴, 프리고진에서 영웅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영웅이 없습니다.

    ▪+러시아가 무너지면 우리는 모두 죽는다.

    ㅡㅡㅡ

    https://t.me/bbbreaking/159108

    Putin은 Facets 궁전 현관에서 연설합니다.

    RIA Novosti의 크렘린 수영장에서 온 언론인들은 수백 명의 군사 및 보안 관리들이 크렘린의 대성당 광장에 모였다고 썼습니다. 그들은 다가오는 공연을 "크렘린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라고 불렀습니다





    요약 : 루카센코가 러시아가 죽으면 우리도 죽는 것이라고 함. 그리고 벨라루스에 쿠데타 조짐이 보여 전투 준비 태세로 전환함.

    곧 푸틴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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