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코로나로 욕 먹는 이유

 문재인 정권이 우한 폐럼, 코로나19로 욕 먹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청와대는 1월 27일 청와대 스스로 우한폐렴 컨트롤타워라고 자처하다가 이틀 뒤인 1월 29일 질본이 컨트롤타워라고 말을 바꾸었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는 것이 정부보다는 전문가들이 컨트롤타워하는 게 옳다. 

 

 하지만.

2. 질본 본분장은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월 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사진을 누르면 링크로 넘어가집니다.

 

 또 2월 19일 브리핑에서도 

 

 입국 금지에 대해서는 현재 방역하는 입장에서는 누구라도 고위험군이 덜 들어오는 게 좋은 거는 당연하다고 말했다.

 

 3. 2월 10일 의사협회장은 중국인 입국금지 안 하면 지역사회 감염은 시간 문제라고 경고했다. 

 

 

 

 5.즉, 질본이 컨트롤타워라고 책임 회피 해놓고는 컨트롤타워가 꾸준히 입국금지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청와대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실질 책임이 있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국 우한 폐렴 지역사회 감염 원인은 한국인이라 말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박능후 장관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한국인이 많다며 한국인이 지역사회 감염 원인이라 말해 물의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청와대 대변인이 중국 가는 한국인 한국 오는 중국인 2배라며 중국 입국금지는 실효성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밑에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잘못된 정보였음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누르면 출처 사이트로 넘어가집니다.

 

 컨트롤타워가 입국금지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말을 안 듣는 정부니까 욕 먹야지 않겠는가?

 

 6. 청와대는 중국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돈도 기부했다. 여기까지는 그렇다쳐도 우리나라가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기사가 꾸준히 나옴에도 중국에 기부했다는 것이다. 

 

7.외교 실패

 

바이러스 막는데 대응을 왜 자제하냐 싶다. 그 덕에 자영업자 죽어나가고 공장 중단하는 곳 하나 둘씩 생기는 중.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국가를 겪게 해주시니 너무 감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