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이낙연 집안, 학력, 업적

 

1952년생 전라남도 영광시에 태어난 정치인.

 

학교는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로 엘리트에 속한다. 

 

그는 동아일보 동경주재특파원으로 입사해 편집국 국제부 차장,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편집국 국제부 부장까지 한 적이 있다. 

 

 제16대 총선에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다. 그 후 국회의원 동안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 위원, 20002년 월드컵 축구 국회의원 연맹 위원, 민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민주당 대변인,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노무현대통령당선자 대변인, 제16대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제16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일들을 했다. 

 

 그 후 17대~19대 국회의원까지 하다가 2014년에 제37대 전라남도 도지사가 되었다. 그리고 2017년에는 제46대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되었다. 

 

이낙연의 업적은 딱히 없다. 그저 오랜 정치 생활로 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 알 수가 없다.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대통령이 되면은 박근헤, 문재인 대통령처럼 하는 것이 없는 것. 

 

개인적으로 이재명처럼 공약이행률이 높고, 부채상한한 전적이 있으며, 공권력을 사용해 밀어붙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낙연 업적이라고 검색만 해도 나오는 게 없다. 그래서 적을 게 없다. 이 정도로 적을 게 없는 게 업적이라면 업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저 문재인 대통령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어쩌면 팔로우십을 발휘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근데 이 분이 국무총리한 이후로 경제도 박살, 복지도 박살, 외교도 박살인데 뭐가 든든한 파트너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