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국금지 필요 없는 일이었을까? :: 황금거북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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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입국금지 필요 없는 일이었을까?
    시사*이슈 2020. 3. 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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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1~3위까지 중국 국경을 잠구지 않았던 국가들이다. 이탈리아와 이란 같은 경우에는 유럽과 중동으로 퍼지기 시작한 원인 국가로 뽑히고 있다. 이전에 쓴 포스팅에서도 이탈리아와 이란은 중국 입국금지를 하지 않았고 왕래가 많았던 국가이다. 특히 이탈리아 같은 경우에는 항구 4개가 중국 소유이고, 이란 같은 경우에는 핵실험 이후 세계 제재를 받기 시작하니 이란 석유를 사줄 국가가 중국 밖에 없었다. 

     

     한국, 일본도 중국 입국금지를 하지 않았고 대유행이 퍼진 국가 중 하나이다. 그나마, 동남아나, 대만 같은 경우는 중국 입국금지를 걸어 잠궜지만 다른 국가를 막지 못해 피해를 입게 되었다.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폐렴이란 무엇인가? 이름부터 중국에서 시작한 바이러스이다.

     

     중국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하면서 시작됐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만 알려졌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9일 해당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 명명)'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2020년 1월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국과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미국과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등 북미·유럽·오세아니아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27일 코로나19의 글로벌 수준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상향 수정한 데 이어, 1월 30일에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2019~2020)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WHO는 안일하게 행동하면서 중국 입국금지를 반대했었다. 먼저 중국 입국금지를 한 국가는 발병이 늦어졌다. 하지만 중국 입국금지를 안 한 국가들 때문에 뚫리게 시작한 것이다. 

     

    즉, 전세계가 퍼졌다고 중국 입국금지를 안 한 게 맞았다는 게 아니라, 일찍이 전세계가 중국 입국금지를 했으면 막을 수 있었던 전염병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문재인 정권이라던가 WHO 사무총장처럼 중국을 옹호하며 막지 못하니 이렇게 된 것. 

     

    물론 한국은 투명성 있게 정보를 공유하며, 발병을 막으려고 힘쓴 끝에 지역감염이 시작된 국가치고 타국가에 비해 확진 속도를 늦출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어 경제적 손해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중국 입국금지를 하므로서 중국이 경제단 1~3위까지 중국 국경을 잠구지 않았던 국가들이다. 이탈리아와 이란 같은 경우에는 유럽과 중동으로 퍼지기 시작한 원인 국가로 뽑히고 있다. 이전에 쓴 포스팅에서도 이탈리아와 이란은 중국 입국금지를 하지 않았고 왕래가 많았던 국가이다. 특히 이탈리아 같은 경우에는 항구 4개가 중국 소유이고, 이란 같은 경우에는 핵실험 이후 세계 제재를 받기 시작하니 이란 석유를 사줄 국가가 중국 밖에 없었다. 

     

     

     

     한국, 일본도 중국 입국금지를 하지 않았고 대유행이 퍼진 국가 중 하나이다. 그나마, 동남아나, 대만 같은 경우는 중국 입국금지를 걸어 잠궜지만 다른 국가를 막지 못해 피해를 입게 되었다.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폐렴이란 무엇인가? 이름부터 중국에서 시작한 바이러스이다.

     

     

     

     중국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하면서 시작됐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만 알려졌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9일 해당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 명명)'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2020년 1월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국과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미국과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등 북미·유럽·오세아니아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27일 코로나19의 글로벌 수준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상향 수정한 데 이어, 1월 30일에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2019~2020)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WHO는 안일하게 행동하면서 중국 입국금지를 반대했었다. 먼저 중국 입국금지를 한 국가는 발병이 늦어졌다. 하지만 중국 입국금지를 안 한 국가들 때문에 뚫리게 시작한 것이다. 

     

     

     

    즉, 전세계가 퍼졌다고 중국 입국금지를 안 한 게 맞았다는 게 아니라, 일찍이 전세계가 중국 입국금지를 했으면 막을 수 있었던 전염병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문재인 정권이라던가 WHO 사무총장처럼 중국을 옹호하며 막지 못하니 이렇게 된 것. 

     

     

     

    물론 한국은 투명성 있게 정보를 공유하며, 발병을 막으려고 힘쓴 끝에 지역감염이 시작된 국가치고 타국가에 비해 확진 속도를 늦출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어 경제적 손해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중국 입국금지를 하면 중국이 경제제재를 하게 되면서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 입국금지를 안 한 결과를 보아라. 그리고 중국 입국금지를 했음에도 중국 입국금지를 안 한 국가 때문에 피해를 보는 국가들을 보아라. 

     

    원인은 중국에게 있지만, 예방을 하지 못한 국가들에게도 잘못이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금융위기와 다르다고 말한다.

     

     

    이와중에 중국은 자기들은 잘했다며, 다른 나라 탓하는 중이다. 

     

    정치 논리를 떠나 중국 입국금지를 했어야 했던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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