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만든 중국의 역사왜곡

최근 중국의 역사 왜곡이 매우 노골적이다.
갓부터 시작해서
한복
김치
그리고 지금은 윤동주 시인은 중국인이며 환구시보에서 "윤동주 시인은 중국인이 맞다"고 주장한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의견은 곧 그 나라의 공산당 의견이라 볼 수 있다. 단순히 우리나라 언론의 어떤 기자가 가짜뉴스를 퍼트린 것과는 매우 다르다.

즉, 어떤 기자 또는 언론이 저지른 해프닝이 아니라는 말이다.

한글로 시를 짓고
한글로 남쪽 하늘 저 밑을 자신의 고향이라고 했건만

중국인에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를 빼앗는 이유가 뭘까?
문화대혁명 때 다 불 태워서?
우리나라가 부러워서?

아니다.

중국 외교부에서 대놓고 이런 소리를 하는데도

"중국에게 경제제재 당하면 책임질거야?" 같은 대가리 깨진 소리를 하는 정치인들 덕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국제 사회가 약육강식이라고 해도 대놓고 "니들 나라 좆밥이다."라고 하지는 않는다. 비공식에서는 오고갈 수 있어도 국민들이 들을 수 있는 장소에서는 하지 않는다 말이다.

이런 중국을 보고도
여태까지 중국이 하는 짓을 보고도

이번 정권 들어서서 중국에게 항의하는 것을 본 적이 있나?

오히려 "공산당 100주년 축하"라고 말하는 정권이다.


국민들이 아무리 인터넷에 떠들어봤자.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해결되는 것은 없다.


말에 파리가 붙어가듯..
중국몽..

이미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은 민족을 분단시키고 전쟁도 일으켰으며 역사왜곡을 당당히 공산당 '사업(동북공정)'인 중국에게 매우 우호적인 시각을 드러냈었다.

제목은 문재인 정권이 만든 중국 역사왜곡이라고 했지만, 문재인을 뽑은 우리나라 국민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