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 - 글쟁이들을 위한 글쓰기 어플

 여기 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어플이 있다.
 
 '씀'

 어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글을 쓰기 위한 어플이다.

 이 어플이 무엇인고 하면

 

 하루에 두 번 새로운 글감을 제공한다.
 
 

 이렇게 단어를 하나 준다. 단어 뿐만 아니라 단어와 관련된 문학 구절도 보여준다.

 
또, 다른 사람들이 자유롭게 쓴 글들을 볼 수 있다.

 떠오르는 글이 있다면 다시 돌아가서 만년필 촉 아이콘을 눌려 글을 쓰면 된다.
 
 

  이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1.문학

 기성 작가나 씀 회원들이 올린 단편소설을 볼 수 있다. 한 페이지 정도는 미리 볼 수 있고 전체를 보려면 결제해야한다.

 글을 읽고 감상평을 올릴 수 있다.

 씀은 회원이 작성한 글들을 모아서 주제별 전자책 형태로 발간하여 1인 창작자의 문예 활동을 지원한다고 한다.

 2. 읽기

 문학은 돈을 주고 읽었다면 읽기에서는 씀 회원들이 쓴 글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휴대폰으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지 말고 글을 한 번 써보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