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의혹에 대한 해명 :: 황금거북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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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의혹에 대한 해명
    시사*이슈 2019. 8. 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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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후보인 조국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우후죽순 여러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런 의혹들 중에는 가짜뉴스나 과장된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그 중 하나가 조국 딸 문제이다. 논문부터 유급 2번 받았음에도 장학금을 받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 이에 조국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시 법과 제도를 따랐지만 국민과 청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말았다며 사과했습니다.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 : 개혁주의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아이 문제에는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음을 겸허히 고백합니다…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합니다.]

     출처 : YTN 기사

     "당시 법과 제도를 따랐다.."

     잠만


    출처 : 뉴시스

     그러면서 "'당시 제도가 그랬다'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하며 나 몰라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따가운 질책을 달게 받겠다. 더 많이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했다.

     당시 제도가 그랬다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하며 나 몰라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더니.. 당시에 법과 제도를 따랐다고 변명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국이 말하는 법과 제도를 따랐다는 게 무엇일까?

     

     
      그러니까 조국 딸 장학금 잗기 전에 법 바꼈으니 문제가 없다 이 말인가? 조국의 딸이 들어오자 말자?


     판단은 개인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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