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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평산동 다봉통닭감상문 2019. 7. 18. 19:00반응형
이걸 이제 먹었다고???
내가 여길 14년 사는 동안 이 통닭 냄새를 맡으면서 지나갔는데 한 번도 안 사먹을 생각을 하다니
진짜 미련하다 미련해.
양념 굿.
후라이드 굿 .
양은 딱 한 마리 정도라서 가족끼리 먹으면 두 마리 시키는 게 좋다. 사진은 한 마리 양.
반반치킨 시켜먹었는데 15000원이다.
진짜..양산시 평산동에 사는 이들이여. 여기에서 치킨을 꼭 먹어봐라.
옛날 향수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테고
프랜차이즈에서 맛 볼 수 없던 새로운 맛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반응형'감상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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